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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원서접수 시기를 놓쳐서 하반기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려합니다. QA직무에 가려면 무엇부터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1. 기사자격증(산안기?위산기?화분기?) 2. 토익점수 올리기(800초 ->900이상) 3. 어학스피킹 점수 4. 2학기 대학원 입학준비 그리고 제가 데이터관련 자격증(adsp,dasp)도 있는데 이게 QA직무에 메리트가 될까요ㅠ 바이오 관련 학과/산업 분들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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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26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제약회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QC/QA를 생각중이여서 현재까지 생명쪽 학과 지거국 학점 4.1X/4.5, 토익 900점대, 정출연 2개월 인턴(사무업무 쪽), 컴활 1급 및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취득, 기기분석 관련 학교 인턴(3~4개월)과 교육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GMP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현재 QA에 관심이 가있는 상태이며 추후 회사 지원을 하면서 화분기 취득, GMP 기술인 취득, 토스 IH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펙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범위의 회사에 지원을 해야할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생명과학과 졸업 후 같은 전공으로 석사 졸업했고, 역시 전공을 살려 중소 신약개발사에서 바이오 연구원으로 2년 좀 안 되게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한 상태이며, QA로 직무 이동하고자 합니다.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공장 QA가 아니라, 제가 다녔던 회사처럼 연구소에서 연구 품질을 관리하는 QA 직무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R&D센터 내부 시험 보고서, 연구노트, 외부시험기관(CRO), 규제기관 및 협력사 제출 자료 등의 검토 및 관리 등의 업무, Policy 및 SOP 관리, 자료 보관, 직원 대상 품질 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구직 경력 밖에 없는데, 지금부터 어학(토익/오픽) 준비 및 직무 관련 공부를 통해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연구원 입장이지만 연구노트와 SOP를 작성하고 다뤄 본 경험을 살려 자소서 써 볼 예정입니다. 1. 더 준비해야 할 사항이나 알아두면 좋을 사항이 있을까요? 2. 혹시 연구직에서 QA로 이직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거국 식품공학과 재학 중이며, 아직 졸업까지 약 1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희망 직무는 QA, QC 이고, 연구개발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진학 생각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외국어를 쓸 수 있는 업무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데 보완해야 할 점과 추천 기업 및 직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스펙으론 다음과 같습니다. - 학점: 4.06/4.5 - 자격증: TOEIC 950, OPIc AL, HSK 5급, 컴활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 활동: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합성생물학 연구실에서 학기제 현장실습 4개월, 카페 알바 반년(현재 진행 중), 대만 교환학생 반년 식품안전기사 취득과 HACCP 팀장 교육 또한 진행 예정입니다. 추가로 식품기업 품질보증 파트에서도 외국인 응대 및 외국어로 문서 작성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외국계 기업이 아니어도 그런 지 궁금합니다!
(03년생) 26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제약회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QC/QA를 생각중이여서 현재까지 생명쪽 학과 지거국 학점 4.1X/4.5, 토익 900점대, 정출연 2개월 인턴(사무업무 쪽), 컴활 1급 및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취득, 기기분석 관련 학교 인턴(3~4개월)과 교육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GMP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현재 QA에 관심이 가있는 상태이며 추후 회사 지원을 하면서 화분기 취득, GMP 기술인 취득, 토스 IH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펙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범위의 회사에 지원을 해야할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생명과학과 졸업 후 같은 전공으로 석사 졸업했고, 역시 전공을 살려 중소 신약개발사에서 바이오 연구원으로 2년 좀 안 되게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한 상태이며, QA로 직무 이동하고자 합니다.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공장 QA가 아니라, 제가 다녔던 회사처럼 연구소에서 연구 품질을 관리하는 QA 직무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R&D센터 내부 시험 보고서, 연구노트, 외부시험기관(CRO), 규제기관 및 협력사 제출 자료 등의 검토 및 관리 등의 업무, Policy 및 SOP 관리, 자료 보관, 직원 대상 품질 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구직 경력 밖에 없는데, 지금부터 어학(토익/오픽) 준비 및 직무 관련 공부를 통해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연구원 입장이지만 연구노트와 SOP를 작성하고 다뤄 본 경험을 살려 자소서 써 볼 예정입니다. 1. 더 준비해야 할 사항이나 알아두면 좋을 사항이 있을까요? 2. 혹시 연구직에서 QA로 이직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거국 식품공학과 재학 중이며, 아직 졸업까지 약 1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희망 직무는 QA, QC 이고, 연구개발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진학 생각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외국어를 쓸 수 있는 업무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데 보완해야 할 점과 추천 기업 및 직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스펙으론 다음과 같습니다. - 학점: 4.06/4.5 - 자격증: TOEIC 950, OPIc AL, HSK 5급, 컴활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 활동: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합성생물학 연구실에서 학기제 현장실습 4개월, 카페 알바 반년(현재 진행 중), 대만 교환학생 반년 식품안전기사 취득과 HACCP 팀장 교육 또한 진행 예정입니다. 추가로 식품기업 품질보증 파트에서도 외국인 응대 및 외국어로 문서 작성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외국계 기업이 아니어도 그런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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